젊고 활기찬 군경회가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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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7-02작성자 김원복조회수 521 |
김원복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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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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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한 가장이며 국가유공자의 한 사람으로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젊은 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달라.
민주적인 절차로 모든운영이 공개되어야 한다.
상이군경회원인데
군경회의 어떤 회의 안건도 어떤 일도 통지받은 바 없으며 무임 승차권 발급이외에는 1년이 넘도록 별일이 없다.
조직이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도록 회원들에게 알림도 없이 운영하는가?
무슨 조직이 이런가?
각 지역 조직의 행사라든가 예산은 어떻게 운영되었다라는 결과서도 한통 받아보지 못했다.
개탄할 일이다.
김원복 글 입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우선 건강과 하시는 기업이 성장발전 하기를 기원 합니다.
저는 회원가입된지 1년도 않된 초짜입니다. 하와 귀하와 같은 생각으로 있다가 마음을 바꿔 매월1일에 현충탑참배. 시간나는데로 지회에 들려 임직원일동 돌아보며, 현실에 나를 일궈 냈습니다 각종지회 행사에 솔선수범하며 임직원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한 결과 지회에서 운영하는 자문위원과 운영위원으로서 활동 하고있습니다. 몸은 비록자유를 잃었으나 넘치는 기상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왔습니다. 생각건데 귀하는 아직 젊고 담대하므로 많은 활동이 있으리라 믿으며 줄입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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