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KBS 토요일 남북의창과 한상렬 목사★ ※여러분!! 오늘아침(7월 31일) KBS 남북의창을 보면서 본인이 이미 7월 23일에 지적한 『이런 자들에게 보조금 주는 한심한나라 대한민국』(홈페이지번호 2706호)라는 제하의 글을 보셨듯이 교활하기 짝이 없는 이적단체의 괴수 한상렬의 행각이 두고만 보기에는 가슴이 터질듯하여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 긴 세월 동안, 이런 반역도당 들을 보조금까지 주면서 길러온 우리정부당국자의 안보불감증을 꾸짖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자가 돌아오는 8월 15일 당당하게 판문점을 통해 남한으로 네려 오겠답니다. 두고볼 일이지만, 우익단체에 의해 이미 고발된 상태이기는 하지만, 사법당국이 어떻한 처벌을 네릴지가 의문이고, 또 의문이 가는 궁굼한 사안입니다. 이미 보셨드시 반 국가행위자 반 사회단체, 중요한 입법부의 몽둥이난동, 이 사회의 극심한 홀란을 이르킨 반민족 행위자에게 무죄를 선언하는 법관들손에 이자를 맏길 것을 나는 이미 두렵기까지 합니다. 요컨대 이자를 판문점에서 그 가족과 함께 북한으로 되돌려 보내는 방법이 가장 합당한 방법이 아닐는지요? 이자는 이미 우리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을 상실한 자이기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십습니다. 7월 31일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이찬모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