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황극단 답사 및 Monito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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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0작성자 송철효조회수 366 |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황극단 답사 및 Monitoring. ●. 개 설. ▲. 일 자 : 2017年 02月 20日. ▲. 장 소 : 全州市 德鎭區 德鎭洞 1街 山 39-8番地. ▲. 명 칭 : 皇 極 團. ▲. 주 최 : 國家報勳處. ▲. 주 관 : 國家報勳處 알림이. ▲. 활 동 : 愛國先烈을 모신 皇極團 踏査 및 Monitoring. ▲. 인 원 : 1 名. ▲. 날 씨 : 흐 림. ▲. 사 진 : 添 附. ▲. 작 성 : 國家報勳處 알림이. ●. 개 요. 에 位置한 皇極團 踏査 및 Monitoring을 實施하였습니다. ⑴.李錫庸 義兵長 殉國碑 ⑵.高宗皇帝 碑 ⑶.金九 先生 碑 ⑷.殉國 5烈士 碑 ⑸.33人 碑 5기이며 建立 主體로는 李錫庸 義兵長 아들 이원영이 세웠습니다. 이석용(李錫庸) 義兵長의 遺言에 따라 아들 이원영이 이 씨 皇帝를 모시기 위하여 만든 단입니다. ▲. 大邱 刑務所에서 李錫庸 義兵이 아들에게 원영아 슬프다. 나라와 百姓을 保全하지 못하고 삼십 칠세로 허수이 가니 너는 故鄕에 돌아가 祖父님을 孝道 하여라. 가문 서책을 잘 두었다가 후손을 잘 가르쳐 선 영 봉제사를 잘 모셔라. 원영아 나는 죽어도 산 듯하다. 네가 주색을 즐기면 기일에 운감을 하지 않겠다. 나 죽으면 나의 시체는 월출이면 일몰이니 영암 월출산 기슭 남해 바닷가 일본 땅을 향하여 묻어 달라. 그리하면 내가 저승에 가서 일본을 꼭 망하게 하리라. ▲. 나는 살아서 황제를 모시지 못하였으니 전주 이씨 왕조 땅에 황극 단을 세워 선황제를 모시게 하여라. 하는 마지막 유언을 남겼다. 이에 따라 1945年 08月 15日 해방이 되자 李錫庸 義兵大將의 장남인 이원 영 의사가 8년 동안 행상을 하면서 비축한 자금과 자영하는 농토 2,600평을 매각한 자금으로 현 全北 大學校內에 建立하였으나 全北 大 學校가 建立되면서 現 位置로 옮겼으며, 황극단은 殉國烈士의 발자취 입니다. 日帝 强點期에 나라를 찾으려고 피를 흘리며 싸우신 殉國先烈 들의 鬪爭史가 모두 담겨 있는 祭壇입니다.
▲. 명 칭 : 皇 極 團. ▲. 위 치 : 全州市 德鎭區 德鎭洞 1街 山39-8番地. ▲. 대 상 : 이 석용 .고종황제 .김 구 .巡國 5烈士 .33人. ▲. 관 리 : 獨立有功者 全州市支會 및 遺族會. ▲. 번 호 : 50-1-18. ▲. 주 체 : 이 석용 義兵長 長男 이 원영 義士. ▲. 건 립 : 1953년. ▲. 규 모 : 皇極團內에 5기의 忠魂碑가 건립됨. ▲. 면 적 : 660.0㎡. ▲. 행 사 : 陰曆 每年 05月 05日 端午節 追慕祭. ●. 목 적. 殉國先烈들의 鬪爭史가 담겨있는 愛國志士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皇極團을 建立함.
日帝强占期에 나라를 찾으려고 피를 흘리며 싸우신 ⑴. 李錫庸 義兵長 殉國碑 ⑵. 高宗皇帝 비 ⑶. 金 九 先生 碑 ⑷. 殉國 5烈士 碑 ⑸. 33人 비에 殉國先烈들의 鬪爭史가 있는 愛國志士 英靈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皇極團을 建立함.
高宗皇帝를 中心으로 大韓民國 臨時政府 主席 金 九 先生, 대한장의 순국 5열사, 광복정령 33人, 李錫庸 義兵長 等 日帝强占期에 나라를 찾으려고 목숨을 바치신 護國英靈입니다. ●. 소 감.
들의 愛國精神 文化를 向上시키는 敎育의 場으로 活用하고 後孫들에게 愛國先烈들의 崇高한 愛國精神 涵養을 위한 計劃的인 皇極團 踏査를 勸誘 합니다. ●. 게 재. 1. 國家報勳處 열린마당 參與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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