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지 순레를 떠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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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1-02작성자 최환식조회수 1,203 |
전적지 순레를 떠나면서... 2010. 10.28.(목) ~ 29(금)(1박2일)동안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 지회장(임병옥)은 자문위원(운영위원) 40명과 안양대학교 도시행정학과 이홍재교수 및 학생 70여명과 함께 전적지 순례를 떠나면서 서천 휴게소 에서 수원시 지회장 (임병옥)은 상견례와 함께 인사말을 통하여 지금 학생 여러분 앞에 게신 분들은 6.25 및 월남전 에서 조국의 자유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우시다가 전상을 입으신 국가유공자 분들 이라고 소개한후 ... 전국 9만여 상이군경회 회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으며 경제발전을 할수 있었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고 학생 여러분이 살고게신 내 이웃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살고게시지 안는지 한번쯤 살펴보시고 물질이나 금전적이기 이전에 따뜻한 마음으로 에우할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보시기 바라며 학생 여러분 께서는 학업에 전념하여 대한민국이 필요로하는 인재가 되어 주시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며... 부모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효하며 금번 전적지 순례를 통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체험하며 영원히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할수 있는 뜻깊은 일정이 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좌측 수원시지회 자문위원(운영위원) 중앙 인사말을 하고 있는 수원시 지회장(임병옥) 우측 안양대학교 도시행정학과 이호재 교수(안양대학교 도시행정학과 학생) 서천 휴게소 에서 국가 유공자 단체와 안양대학교 학생을 소개하고 있는 사진중앙 수원시지회장(임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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