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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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2-31작성자 우화영조회수 659 |
안녕하세요 경인년 한해도 몆시간 후면 사라지고 신묘년 토끼해가 닦아오고 있습니다.
경인년 한해는 정말 악몽의 한해 였습니다.
천안함 폭파사권 헬기 추락사권 유조선 납치사권 원양어선 납치사권 고속도로 추돌사권
연평도 포탄 사권 너무나 큰 사권이 일어난 한해였습니다.
논받팔고 빛네서 대학을 졸업하였것만 갈때 올때 없이 방에서 딩굴고 있는 인재들이
오늘도 할일없이 멍 하니 먼산만 바라보고 있네요 ,
군경회회원 가족 미망인 여러분 신묘년 한해는 여러분들의 히망과 건강이 함께
잘 풀리도록 저는 지리산 삼신봉에서 햇님 그리고 천지신명님 하나님 천주님 부처님께
빌고 오겠습니다.우리모두 힘네시고 아자 아자 화이딩
경남 하동 상이군경회 일동
우화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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