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행사를 주재한 상이군경회 인천지부 한성천 지부장

 

오른쪽에서세번째가 한성천 인천지부장 입니다

 

안보강연회 행사 사회를 보는 인천지부 신상규 사무국장

 

 

강연을 마치고 회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강사

 

 

 

2010.12월21(화) 상이군경회 인천지부는 동춘동 소재 상이군경회 복지회관에서
한성천지부장과 지부 임직원 그리고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탈북여성 인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안보의식 고취 강연과 청취하였고
연하여 회원 단합대회를 열었습니다.
천안함 폭침사건과 연평도 폭격으로 북한의 야욕을 분쇄시키는 일은
철저한 안보의식과 단합된 국민의 의지일것입니다
특히 우리 상이군경회는 6,25 북괴만행에 맞서 최 전선 에서 조국을 지켜냈고
그 전쟁에서의 전상으로 이땅에 존재하는명예로운 전사들입니다.
대부분의 회원들이 80을 넘긴 고령들이지만 북한의 야욕에 과감하게 맞서 싸울수있는
 가슴에 불타오르는 투지를 재 확인하는 뜻깊은 안보의식 고취 강연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