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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지름길
작성일 2011-01-10작성자 이찬모조회수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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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우리회원님들 건강 하세요. 노래는 어떨까요........ 노래도 자연 입니다. 자연의- 새소리 .바람소리 .짐승소리 .폭포소리 천둥소리.빗소리 이런 자연소리에도 고저 장단 반사음이 있지요 . 슬프고 한스러울 때도 노래(소리)가 환희의 기쁠때도 노래(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것은 자연 입니다. 노래로 마음을 달래고,한을 풀며 기쁨을 만끽 하다보면 마음과 정신 건강이 좋아 지겠지요. 그러므로 노래가 자연이요 건강인 것입니다. 시간 되시면 여러분의 주변 노래교실이 있다면 주저없이 투자 하십시요. 절대 후회 없을 것입니다. *왜? 산에 가야 하는가? 사람은 산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이 치유 된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산에 가야만 한다! 이유는 사람도 자연이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산속에서 품어내는 음이온 등 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에 자연 치유 능력을 주기 때문이다. 문명의 이기는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과 멀어지는 도시 사람들은 산행과도 멀어졌다. 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 하라 이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이다. 사람과 자연과의 인연이 태초부터 그러하다 산행은 인간의 숙명이다. 태초 인류는 산에서 태어났고 산에서 살았다. 농부도 알고 보면 산에서 나무를 하는 산사람과 같은 생활을 하고있다. 현대인은 산을 떠나 별로 걷지 않고 편한 생활을 하다보니 병이 생겨 났다. 병이란 기가 정체되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기가 쌓이는 간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피로를 막아 주는 것은 곧 산이다. 현대인은 모두 간을 혹사하고 있다. 간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것도 산이다. 정체된 기를 잡는 첫번째가 바로 산이다. 산행보다 더 좋은 건강법 만드는 것을 조물주도 알지 못했다.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산행하라 기도하듯 걷는 것이 중요하다 산행을 하다 보면 마음이 맑아지고 무념상태가 된다. 곧 산행은 기도이고 무아의 경지에 진입하는 가장 지름길이다. 산행을 시간으로 묶지 말라. 조물주가 만든 죽을때 까지 해야하는 숙명의 건강법 이니까! * 히마라야에서 사는 사람들은 5천 미터가 넘는 산도 산이라 부르지 않고 언덕이라 부른다지요. 우리는 그런 높은 언덕은 넘지 못해도 집 근처 가까운 뒷동산 이라도 부지런히 걸어보세요. 걷는 것이 그리 좋다니 건강을 위해서 걸어야지요. 인생이란 산맥을 걷는 일이 아닐까요?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이찬모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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