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있으면 약도 꼭 있다 |
---|
작성일 2011-01-23작성자 우화영조회수 950 |
군경회 회원 그리고 유가족 미망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辛卯年 한해도 시작과 동시에
벌서 한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정말 세월이 빨리 가네요 60십이 어제 같은데 눈 깜짝
할 싸이 70십이 왔네요 청춘을 돌려다오 노래가 실감 나네요 올해도 어영 부영 하다
지나가겠지요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살려면 걸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많이 것는것은
금물입니다.오늘은 천메타 내일은 천백 모래는 천삼백 이렇게 널러가면서 걸어보세요
보약보다 좋은 운동입니다.사람은 하체가 튼튼해야 병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우리모두
춥다고 경노당 문화원 같은곳에서 앉자 있지말고 웬만한곳은 차를 타지말고 걸어보세요
밥맛도 나고 잠도 잘 오고 힘이 생깁니다.꼭 실천 하세요 부탁합니다.
다음에는 손자 손녀 아토피 이기는 민간요법을 올리니 기대하세요
하동 상이군경회 우 화 영 올림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