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스] 영화를 보냅니다.
보시지 않은 분을 위해서 보냅니다만 보신 분도 한 번 더 천천히 감상하? 만한 감동적이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인간의 숭고하고 지극한 사랑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사랑을
왜 자주 어디서나 볼 수가 없는 것일가요? 사랑이 전부라고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조용한 마음의 시간
가져시기를 바랍니다. 보시지 않은 분들에게 많이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아.
불꽃처럼 젊음을 살다 가신 고 이태석신부,
보시면 느낌이 많으실 겁니다.
아프리카 수단의 슈바이쳐,
고 이태석 신부의 생애를 담은
KBS 의 다큐멘타리 입니다.
우리 시대 성자의 모습을 보이고 간
예수님의 생애를 살았던 분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보고 아시는 분이 많겠지만, 디시 한번, ,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