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에너지 피크타임제 ,정부.지자체.기업 국민모두가 앞장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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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4-22작성자 정병기조회수 726 |
<기고> 에너지 피크타임제 ,정부.지자체.기업 국민모두가 앞장서야! 에너지절약은 아낀만큼 이익주고 제2의 에너지 생산이다. 고위공직자 정치인 사회지도층 일반국민 모두 동참해야 위기를 넘길 수 있고 성과도 거둘 수 있다고 본다. 말이나 구호만 지도층이 아닌 실천하고 절약하는 지도층 고위층이 반드시 솔선수범해야 한다. 에너지 피크타임절약제 권장하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공서가 모범 보여줘야, 앞으로는 정부 및 관공서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단 및 공사에서 에너지 (유류ㆍ전기)를 절약하는데 목표를 세워서 앞장서야 하겠다. 지금이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고 나 자신을 돌아 볼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전력피크 기간에는 전력을 아끼기 위해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거나 원인을 찾아 절약하는 피크타임절약 노력이 필요합니다. 화려한 조명이나 늦은 시간 가로등 격등제를 실시해 전력낭비를 줄여나가야 한다.정부와 산하 공기업 나아가 기업과 국민모두가 에너지절약에 적극동참해야 한다. 그리고 그린에너지나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권장하거나 활용해 나가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가정이나 직장 사무실 옥상에는 태양열사용이나 태양전력을 사용 할 수 있게 제도적 지원이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근교 등산로에도 늦은 시간 까지 전등을 많이 밝혀두거나 둔치 등에도 밤이 깊어 갈수록 전등을 소등해 절약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합니다. 관공서의 에너지절약 운동은 가정이나 일반인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파급될 것으로 사료된다. 에너지절약은 제2의 에너지생산이라고 보아야 한다. 정부나 기관 기업도 에너지절약에 앞장서 국민들이 납득하고 동참 할수 있는 분위기 확산 필요, 우리 모두 주변에 전기를 물 쓰듯 하는 곳은 없는지 또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는 곳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고 살펴보아야 할 것이며,힘없는 국민들에게만 독려하기 전에 정부나 기업 그리고 고위층 사회지도층에서 먼저 앞장서고 실천하는 자세와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 지구를 건강하게 인류를 행복하고 아름답게 하는데 앞장서는 정부와 공기업 그리고 기업 모두가 앞장서고 그 중심에 나 자신이 먼저 기여하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고 국민모두의 동참으로 이루어진 에너지 절약 성과가 새로운 국가성장 동력의 에너지원이 되기를 바란다.자연은 아끼고 베푼 만큼 우리에게 보다 좋은 쾌적하고 좋은환경으로 되돌려 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글쓴이/정병기<시민칼럼니스트.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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