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만에 전우에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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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5-06작성자 이태진조회수 841 |
상이군경회 전우님. 친절하게 전화도 받아 주시고 협조하여 주셨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자가찿던 임재용전우에 목 소리를 45년만에 들을수가 있었습니다.그는 큰 부상으로인하여 기억을 제대로 확인 하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살아있다 는 것이 참으로 감사 했습니다.미얀마에있는 전우한테도 연락을하여 임재용전우하고 전화통화가 되었으며 미얀마에있는 전우께서 국내에 들어오는6월6일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먼져가신 전우들의 영령들에 명복을 빌고 맞나서 지난45년세월에 회포를 풀을가 합니다..
임재용전우를 찿을수 있도록 협조하여주신 상이군경회전우님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충 성~충성 이 태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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