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 현충일 추념식에 다녀왔습니다
대통령 추념사에서 국가유공자 처우개선에 관한 담화는 작년과 똑같이 언급 되었지만
이번에도 공염불로 그치지 아니할까 우려됩니다.
인천지부 연수지회 전 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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