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조기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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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6-23작성자 이청성조회수 1,876 |
2011년6월6일 대로변 전붓대에 조기가 없네요 청주시청 홈 시장 과 대화란 에 1. 정부의 지시 2. 시장의 지시 인지? 알고저 상기 내용 발송 1. 전화 답 ; 국경일에는 좋은 날이라 전붓대에 국기를 계양 하고 2. 현충일에는 슬픈 날이라 안한다고 하여 일반 국민으로 이해가 안되고니 정중한 답을 보내 줄것을 요구와 동시에 어느 차원에서 한것인지 답이 없을시에는 상급 기관에 제시 하겠으니 조속히 알려 주기를 바란다. 3. 우리나라는 현제 전쟁이 끝이 아니고 휴전이라 전쟁중이며 자라는 아이 들에게 현충일을 어떠한 날이라고 교육을 해야 함에도 6,25는 북침이니 .먹고 노는 날 .학교에 안가는날 .반공의 교육이 미흡 하다며 수분 에 걸처 총무부 주무관 과 한참 대화 4; 6월16일 발송 내용 ; 답변. 정식 공문 발송 *국무총리훈령 제358호 (제정 2009년9월10일 )국기의 게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규정 제7조3항 가로기와 차량기는 원칙적으로 국경일 등에 게양하고 조기게양일에는 게양하지 않는다 다만 국립 현충원 등 추모행사장 주변 도로나 추모 행사용 차량에는 조기 게양할 수 있다 *국기의 게양; 및 선양에 관한 규정 제1조 (시행일)이 훈령은 발령한 날부터 시행 한다 제2조(다른 훈령의 폐지)태극기 사랑운동 실천지침은 폐지 한다 * 개정된 법 문서 복사해 3쪽 보내 주었음
공직자는 눈치 보기에 열중이라고 하겠지만 유공자 단체에서 방공 교육 차원에서 미래를 생각 과 역사의 외곡을 막기 위해서라도 설득 하여 법령을 개정을 하던지 6월의 슬픈날이 왜 있는 교육을 해야 됨에도 1. 가정에서 2. 교육 기관에서 3. 정부 주관으로 사회 교육 이 있어야 후세 에서 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고 세계로 알리는 것이라 하겠 기에 우리 유공자 된체에서 상급 기관에 설득 를 해주시길 바라는 마움으로 몇자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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