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70% 할인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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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07작성자 하광섭조회수 758 |
지난 4월1일부터 시외버스이용을 1-5까지 무임에서 70% 할인을 한다고 한다. 국가보훈처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하여 적절한 예우를 하는 것처럼 홍보를 하면서 국가보훈처 근무자들은 누구를 위하여 근무를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시외버스 무임을 70%할인을 하는것보다는 상이 1-3급중상이자들은 무임적용을 하여야 하며 일반장해3급까지 동반1인까지 지하철등은 무임으로 항공기, 선박, 열차등을 이용시 본인과 동반1인은 50%할인적용을 받는데 국가유공상이자는 1급상이자만 가능한것으로 되어있다 일반장애인 보다 혜택이 적은 것은 국가보훈처에서 이러한 문제점은 즉시 시정하여야한다. 특히 대한상이군경회에서는 상이군경을 위하여 무엇을하였으며 무엇을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지요? 상이군경회원증 제작발급외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상이군경회원증 제작발급하는데 보통 한달이상 걸리는데 왜그런지요? 대한상이군경회에서는 새외버스70%감면에 대하여 대책또는 국가보훈처에 대하여 상이군경과 일반 공무원유공자와 구분하여 처리하도록 의견제시나 항의 또는 대한상이군경회에서 자체적으로 보완 처리하여 상이군경회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야 하며, 특히 국가유공자처우가 향상될수있도록 국가보훈처와 의논하고 또한 정부또는 입법기관등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지면 국가유공자에대한 예우를 현실화 할수 있도록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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