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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률 전북지부장의"월간보훈21을 읽고 !
작성일 2011-07-09작성자 한석범조회수 1,479

"생략하고 끝부분에 현재 국가유공자 상이군경(장애3급)의 보상금이

매월 1620.000원 유족미망인이 매월 986.000원. 고엽제 경도 장애

수당이 매월 334.000원으로 생계유지가 힘든 생활을 하고있다"

 

탁경률 지부장을 위시하여 어느 한 지부장도  상이군경회의 년례행사

처럼 벌어지는 비리에는 꿀먹은 벙어리다.

하기야 그들 끼리끼리 중앙회장을 시켜주고  중앙회장은 지부장을

시켜주고 한두개의 사업권까지줘 회원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지네들 끼리 갖은 비리에 맞이들려 오로지 중앙회 찬양글밖에 보이지

않는다.

 

나는 3급과 미망인 고엽제 경도의 연금이 적정하지는 않지만 국가 재정상

충분하다고 본다.

과연 고엽제 경도가 직장이나 일을 할수 없다고 보는가 ?

내 주위에 고엽제 3급인 사람이 수두룩하다. 대부분 직장과 또는 일을

하고있다.

 

당신이 상이군경회의 지부장이라면 중앙회에 전국지부장과 중앙회에서

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하던가 해야지 개인적인 이따위 글로 무슨 효과를

보겠다는 것인가.

 

내 생각은   늙은 상이군경회를 즉각 해체하고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란다.

맨 비리투성이인 상이군경회 임원들이 무슨 염치로 회원들의 처우개선을

정부에 요청하겠는가 ?

 

이번 검찰의 수사결과와 법원의 판결에 따라 모든 임원들은 옷을 벗기를

바란다.

끝으로 여기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대부분 사람들은 한결같이 지부나

상이군경회 찬양글만 올리는지 모르겠다

이북을 보는 느낌이다.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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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인 2인 가족이 50%가 넘는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고령인 생활보호자가 엄청나다.

이들은 대부분 3~4십만원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테레비를 통해서 수많은 생활보호 대상자의

생활상을 보라 그래도 당신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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