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安保 ! 우리나라는 지금 평화가 아니라 휴전 상태이며 얹에 무슨일이 이러날지 상상이 않가는 상태에서 요지음 젊은이들은 이를 마치 평화가 온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급학교에 진학을하고, 출세에만 눈이 멀어 안보의식은 뒷전이고, 장차 어떻게해야 출세하고 잘사느냐 에만, 신경이 집중된 상태에서 경제도 주요하지만  그보다 더 한발 주요한 안보에는 무관심한 상태에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을 당하고도 정신이 아직 도 해이한 상태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임병옥 지회장은 바로이점을 중요시하여  전국상이군경회에서는 보기어려운 어린이집을 경영 하면서, 안보의식은 성인이되어 교육으로 해결하는 방법보다는 어린유치원생에게서 그안보정신을 불어 넣어야한다는 정신으로 오늘 2011 년 7 월 22 일 11시 제10 전투 비행단을 찾았습니다.

 공군 제10전투 비행단장 공군준장 전권찬 단장의 명을 받은장교와 부사관 사병들 10 여명이 보훈어린이집 어린이와 학부모를 포함한 약150 여명을 맞아 제10전투비행단의 전술과 임무에대한 부리핑을 하고 6.25 때 적군을 파멸시킨 F5 -A 기와 팬탐기를 시승시키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는데 이는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지회장 임병옥의 타고난 어린이 사랑과 안보정신에 의한 보기어려운 행사라고 학부모와 선생님 들이 모두 우리어린이들에게는 가장주요하다면서 즐거운 찬사를 이끼지않았다.

2011 년 7 월 22 일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이찬모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