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군 수원시지회 오늘은 무슨 알이-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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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8-01작성자 이찬모조회수 1,158 |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1,755명의 염원인 상이군경회 전용복지관 건립을 실현하기위해 동분서주 하는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 지회장 임병옥은 그렇게도 만나기 어려운 수원의 첫 여성 국회의원인 정미경의원을 그의 사무실에서만나 수원시내 어느곳을가든 쉽사리 볼 수 있는 장애인 복지관은 많이 있지만, 이나라를 구하기위해 목슴을 아끼지않고 온 몸이 만신창이가된 상이군인 들의 안주 할 곳이없어 소년들이 쓰다 버리고간 자그마한 건물에서 겨우 기초 사무쳐리나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호소 하고 상이군인 전용 복지회관 건립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그뿐만아니라 지난달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하여 상이군회수원시지회장 임병옥은 수원시장을 집요하게 설득한 가운데 염태영시장이 임병옥지회장의 집무실을 찾아 상이군경회 전용복지관을 건립해 주겠노라고 학실한 대답을 받아냈다. 임병옥은 이 복지관건립에 대해 좀더 확실히게 하기위해 6월23일 雨중에 벌어진 야외음악당 나라사랑 음악회가 있은 자리에서 수원시 국가유공자 및 일반인 등 약 1,000여명이 모인가운 데 보훈복지관을 건립하겠노라고 선포하였다.. 2011 년 7 월 30 일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이찬모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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