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훌륭한 부자지간 국가유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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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8-03작성자 이상범조회수 2,230 |
싱이군경회 충남지부 서산지회 "특종" 이름하여 국가유공자의 집 김복환(84세) 6.25참전 김낙서(53세) 25사단 근무중 상기 부자 지간은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로 서산지회 회원이시기에 소개드립니다. ▶ "김복환" 회원께서는 서산시 음암면 부장리에서 4형제 중 3남으로 태어나시어 6.25전쟁시 지리산 공비 토벌작전 중 부상당하시어 국가유공자로 그간 60년이 넘도록 고통을 지닌채 생활하여 오시면서 ☞ 현재도 건강히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시면서 타의 귀감이 되시는 회원이시며
▶ 맏형인 (고)김계환(경찰)씨는 6.25전쟁시 전사하신 국가유공자 가족입니다.
▶ "김복환" 국가유공자는 슬하에 7남매를 두시고
☞ 그중 차남인 "김낙서"는 보병 제25사단 근무시 사고로 우측 대퇴부 골절상을 입고 현재도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부지런히 생업에 멋지게 종사하는 회원입니다. 그러기에 "김복환" "김낙서" 부자지간을 자랑하고자 소개 올립니다. 충남지부 서산지회장 이상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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