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을 맞은 수원시 보훈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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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8-15작성자 이찬모조회수 951 |
광복 66주년을 맞은 수원시 보훈단체회원 150여명은 가끔 보슬비가 네리는날 임에도 7.80代의 老 보훈단체 회원들의 애국정신은 느추어지지않고 당당했다. 이들이 모두 日制의 앞박과 해방의 격동기를 격은 노인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요지음 일본은 침략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생떼를쓰고 있다. 양심이라고는 참새 새끼만도 못한 그자들의 침략 야욕을 후세에전하고, 북에서 서해 저쪽 중국의 눈초리도 경계의 대상입니다. 나라의 주권을 상실하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후세 젊은이 들에게 철저한 안보 교육이 뒤따라야 우리나라의 번영된 행복을 後世에 대대로 전해주기 바라는 마음 간절 하다. 2011년 8 월 15 일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이찬모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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