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은 죽을때 까지 발칸포 를쏘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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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8-28작성자 김윤청조회수 544 |
아래는 지난8월15일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종북세력 척결 및 교육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에서"제2연평 해전 전사자인 고 황도현 중사의 부친인 황은태 씨의 연설문 전문이다."<주>
친애하는 애국국민여러분 ! 무더운 날씨에 안녕 하셨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땅에는 북괴 수령에 지령을 받은 빨갱이 집단놈들이 활개를 치고 다녀도. 누구도 경게하는 사람없고 국정원. 검찰.경찰은 힘이없어.(빨갱이들을)못잡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이라고 부르는 놈들. 국회의원.반 민족대표.방송게 인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서울 중심부 종묘 공원에가면 빨갱이 후손 놈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들을 설득해. 북으로 보내십시오. 국정원장님 ! 한번 빨갱이면 죽을때까지. 후손 까지도.변하지않습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시절 괴뢰돕겠다고,돈. 식량.비료. 자동차.가져다 바치고. 아무소득 없이.햇볕만쬐이다 쫄딱망하고, 현 대통령까지. 북괴를돕겠다고. 공작하는 세상입니다.
정치하는분들 ! 괴뢰수괴에게 먹을것만 주지 말고. 국군포로 .납북자 모셔 오십시오 !.그리고 반 민족단체.종교게 .방송게. 교수.변호사. 학생들에게 빨치산.영웅-한민족-지상낙원 가르치는 전교조 선생.전교조 수족 교육감.6.25때 위장하고 절간으로 숨어든 빨치산과 그 후손 놈들 다 잡아서. 괴뢔뢰집단으로 돌려보내십시시오.
저는 1950년김일성 괴뢰에 남한 침략으로 아버지께서 빨갱이에 밀고로 납치되어 돌아가셨습니다.평화롭던.2002년 김대중정권때 평양가서 동생 놈(김정일)에게 군자금 가져다바치고.동생 놈 (김정일)은2002년 6월29일 고맙다는예포를쏘아 서해교전이 발발하여 대한민국의 해군 장병 6명이 전사하고 수많은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저는)그 때20밀리 포사수로 죽을때 까지 발칸포를 발사하다 머리에 관통상을 입고 전사한 황도현 하사의 아버지 입니다.김대중정권 때인 2002년6월29일 공무상 사망 처리되었다가. 정권교체후 2010년에야 전사자 처리로 기록되는 웃지못할 일도 격었습니다.나라가 이모양이니 각쳐에서 민주를 내세운 빨갱이 후손들이 날뛰고있습니다. (2011년8월27일)
이제 늙은 우리가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킬때입니다. 다음 대통령은 빨갱이를 북으로 내쫓고, 국군 포로 송환 받고.납북자 무조건 송환받고,개성공단 철수하고,금강산 관광 철수하고.북한의 원자력을 페기할수있는 인물을 뽑읍시다. [대한민국 만세 !감사합니다 !(조갑제 닷컴)]2011-08-17. 2011.08.28.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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