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은 못된 인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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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8-28작성자 한석범조회수 836 |
오세훈은 서울시장이면서 정당인이다. 즁대사안인 주민투표를 결정 한다면 이는 당연히 당과 협의를 거처야하는 중대사안 임에도 아무런 협의없이 독단으로 결정하는것은
이명박 대통령과도 어쩌면 그리 닮은꼴인지 모르겠다 그러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도 중대한 사안인데도 당에서 협조를 않한다고 불평하는것은 모두가 공멸하자는 처사가 아닌가 ?
저혼자 정치적 승부수를 걸기위해 당 일각에서도 반대하는 사항이 아닌가! 20%도 안되는 자립도인 시골 시.군단위에서도 무상급식을 하는데 하물며 자립도가 80%정도인 서울시에서 반대한것이 타당한 논리인가 묻고싶다.
그리고 오세훈의 시장선거 공약사항을 실천하기 위하여 막대한 시예산을 집행하고 이것이 시행착오로 예산당비되고있는 금액이 수조원이라면 뭐라고 변명할것인가?
고집으로 선거비용등 몇백억 이런 한심한 인간들은 영원히 정치계에서 추방해야한다.
한나라당 대표에게 당방침에 따르겠다하고 내년4월 총선과 함께 보궐선거를 치르기로하고 나음날 사퇴 함으로서 시민에게 또다른 선거비용을 부담주는 파렴치한 인간이 아닌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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