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상이군경회수원시지회 운영위원회 가 8월22일(월)요일 11시30분에 열려 100여명의 운영위원들은 대형뻐스 2대에 승차하여 세상에서 듣도 보지도 못한 대한민국이 북한 공산군이 침략하고 있다는 소식만듯고 트루만 대통령의 명에따라 신속하게도 1950년 7월 5일 오산 북쪽 竹美領에 미 24사단 장병 150여명이 남침하는 북한군의 진입로인 국도를 차단 하라는 명령을받고 기다렸다.

북한군은 수도서울을 장악하고 남으로 남으로 진격 중에 竹美領에 탱크7대를 앞세우고 오산방면으로 진격하려는 북한군을 북한군의 탱크7대를맞아 무반동총으로 명중시켰으나 잠시 움찔 할뿐, 유유히 고개를넘어  미군150여명을 사살하고 부상을 입히고 몇명의 포로도잡고 남으로 전진했다.

이에 우리는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장 임병옥의 의지는 이들의 희생을 감사와 이제 경제규모가 세계10위권에 이르렀으나 그들의 참전으로 얻어진 자유와 부귀의 고마운 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이날 죽미령 미군 참전비에 참베와 대 청소를 함으로써 조금이나마 그 공에 보답하자고 지회장 임병옥은 이를 회원과 함께 실행했다.

2011년 8월 22일 (화)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이찬모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