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살리기시민단체 1,600여명이모이다 |
---|
작성일 2011-09-01작성자 이찬모조회수 894 |
. 조물주로 부터 세상이 탄생한 이래 이명박 대통령이 해마다 장마철이면 강물이범람하여 농민들의 삶의 터전이 물로 인해 농작물을을 수마에 떠네려보내고 울상되어 굼줄임과 절망에빠지는 안타까움을 강바닥의 싸인 모래와자갈 불순물을 제거함으로써 서울의 우면산에는 산사태로 재해지구로 까지 선포되어 돈있고 부자들이 산허리를파 헤쳐 호화주택을 짓느라 숲을 망가뜨린 탓으로 산사태를 맞았건만 사대강사업을 한 강주변에는 아무일없이 장마를 치루는 현명한 사업임을 알리고져 모인사람이 무려 1,600명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본부장 沈名弼씨의주최로 사대강살리기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바로 여러분이 지금 서 게신 이자리에서 민주당과재야 친북세력들이 4대강 반대 집회를 가졌든 자리인데 지난달 그 큰 장마에도 강물이 범람하지 않고 아무일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그들의 입이 열릴 턱이없겠지요 라고말해 4대강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했으며 옛날 국회의원으로 정계를 누비든 이기택의원이 이자리에 참석해 얼마나 현명한 사업을 우리 이명박 대통령이 하고 있는지 여러분 어떻습니까? 하고힘차게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2011 년 8 월 27 일 국가안보신문편집부 지방부 부국장 이찬모 작성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