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9. 13. 추석 다음날 시민을위안하고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수원 화성의 뜻있는 한계절을 볼 수 있도록 시에서 주선하고 민속 악단의
깊은배려로 제법 볼만한 민속잔치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을 즐겁게 하였다.
2011. 9. 13. (화)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이찬모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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