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가 경탄해 마지않는 기적같은 경제 성장과 민주화를 이루고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우뚝 선것도 국가유공자 분들의 육에 상처를 입은 희생이 없었다면 결코 이를수 없었을 것이므로 아직도 지방 자치단체 장은 표에만 의존하고 사회단체가 아닌 국가유공자 단체로서 정액보조 단체로 전환하여 예우를 받아야 함에도 중추절이 몇일 앞으로 닥아와도

그어느 한사람 방문하여 따뜻한 격려의 말한마디 없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2011. 9. 8.(목) 11:00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수원시 지회장 임병옥은 조원동 소재 보훈회관 소회의실 에서 원로회원 20명을 선발 초청하여 사비로 구입한 사랑의 쌀(백미) 20K 20포를 전달 하면서 존경하는

선배님 여러분께서 지난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 하셨던 그 뜨거운 마음과 남겨진 유지를 되살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국가와 조직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실것을 부탁 드리면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 한다고  임병옥 지회장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