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번 제3회 완주 한마음 보훈가족 큰사랑 대회를 성황리에 맞히며 지회장님의 역량과 보훈가족을 챙겨 위상을 높혀주는 사랑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소상히 살펴보아 타시도에서도 이런 지회장이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지회장으로 취임한지 6년째인데 누구하나 불만을 토로하기보다는 칭찬이 자자하다 그리고 도지부로부터 대단한 신뢰를 받고있다 첫째 선배에 대한 깍듯한 예우와 존경심이고 항상 먼저 챙기는 철학이다 한두살만 연장자이면 무조건 선배님이라 부르고 존경하니 지회의 위계질서가 바로서고 누구를 막론하고 6.25 선배들을 존경하고 예우한다 둘째 군의 모든 보훈단체에 앞장서 권위와 복지를 위하여 관계기관과 군수님을 설득하여 상이군경을 위하여 뛰는 것이 아니고 보훈단체를 위하여 앞장서는 것이다 세째 매일아침 지회 사무실에 무조건 출근함으로 하루의 엄무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번행사는 물론 첫 대회부터 점심식사는 물론 간식 과일과 음료와 볼거리 행사로 여흥을 돋구고 500여 보훈가족에게 선물도 마련한다 이번 3회째는 군수님 내외분 전주시 행사를 보류하고 보훈지청장님이 참석할 정도로 활성화 되어서 도지사 사모님과 모든 기관장님과 의원들이 빠짐없이 참석하여 한마음으로 격려해주고 사랑해 주셔서 명실공이 군의 행사이자 도의 행사로 발돋음 한것이다 초고령의 70대이상 90을 넘은 보훈가족들이 실음을 잊고 하루를 즐겹게 기관장님과 지도자들로부터 깍듯한 예우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날이 되었다 이모든 공이 한상수 지회장님의 공이 아니겠는가 작년부터는 군수님의 후원으로 보훈단체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해외전적지 순례를 하게 되었고 군수님은 떠나갈때나 돌아올때나 바쁘신 중에도 안전에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의 전화도 꼭 챙기신다 이도 한상수 지회장님의 착안으로 보훈회원을 예우하는 차원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한상수 지회장님 재임기간 동안에 지회장님이 앞장서서 별따기처럼 어렵다는 우리지회가 보훈처의 지원으로 구이면에 국가유공자의 집을 지어주었고 봉동음에 35사단 지원으로 낡을 가옥을 새로 지어주는 업적도 있었다

군수님은 국가유공자를 기회있을 때마다 존경하고 예우하고 앞장서서 받들어 모셔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이모든 것이 한상수 지회장님의 발품이고 입품이다 강봉준 도지부장님의 신뢰를 독차지하여 호국순례와 행사때마다 도지부 대형버스를 보내주신다 이런 행사를 여직원 황선희 과장과 지회장 두분이 도맡아 치루었음에도 빈틈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마음고생이 얼마나 많았을까 사료되어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상이군경과 보훈가족을 위하여 열심히 뛰어 줄것을 부탁드리며 이런 지도자들이 더 많아져 우리 국가유공자들이 더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