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全北 全州市 在鄕軍人會 第60回 鄕軍의 날 行事 및 軍警墓地 參拜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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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槪      要.  

2011年 10月 07日 오늘은 全州市 在鄕軍人會 원 종진 會長님의 祝賀 Message 朗讀을 비롯하여 全州市 조지훈 市議會 議長 祝辭 그리고 全州市 市長의 祝賀 Message 朗讀 等 內外 貴賓의 祝賀 속에서 第 60回 在鄕軍人의 날 行事를 實施하였습니다. 行事를 마치고 樂壽亭 軍警墓地에서 나라를 위하여 獻身하시고 永眠하신 先烈들을 參拜 하였습니다. 在鄕軍人會는 1952年에 大韓民國 國軍 除隊 將兵 3萬餘 名을 會員으로 하여 創設된 轉役 軍人들의 親睦團體이다. 1952年 02月 01日 創設된 後 1963年 07月 19日 法律 第 1207號 大韓民國 在鄕軍人會 法에 의해 法的 法人이 된 團體로 “在鄕軍人 相互間의 親睦을 圖謀하고 軍人精神의 昻揚과 軍事能力을 增進하여 祖國의 獨立과 自由의 守護에 貢獻”함을 目的으로 하고 있다. 在鄕軍人會 法 第 5條에 의해 모든 軍 轉役 者와 公益勤務要員 그리고 軍 免除者까지 自動的으로 在鄕軍人會 會員이 되어 거의 大部分의 大韓民國 成人 男子는 在鄕軍人會 會員이 된다. 在鄕軍人會는 民間團體의 性格을 띠고 있으나 政府로부터 基金이나 國庫補助의 形態로 每年 400億 圓 대에 該當하는 豫算을 支援받고 있습니다. 結論으로 大韓民國在鄕軍人會 本部에서 이를 記念하고 自祝하는 行事를 가진 內容을 말씀드립니다.

2. 內 容 : ⑴, ⑵.  

⑴. 在鄕軍人會(Korea Veterans Association, 在鄕軍人會)는 現役을 마치고 歸鄕한 軍人들로 이루어진 團體로 定式 名稱은 大韓民國 在鄕軍人會 韓國의 在鄕軍人會 會員은 陸·海·空軍의 豫備役 將兵 補充役 또는 國民 役으로서 實役 服務를 마친 자 또는 在鄕軍人會의 定款이 定하는 退役 또는 兵役이 免除된 將兵들로 構成된다. 在鄕軍人會는 다음의 2가지 性格의 團體로 區分할 수 있다. 첫째 나라 또는 會員에 대한 軍事知識과 戰技의 向上 軍隊에 대한 支援 戰時動員 社會秩序의 維持 等을 目的으로 하는 準軍事的인 性格의 團體이다. 둘째 會員 相互間의 親睦이나 修養·相扶相助 等을 目的으로 하는 共濟 組織의 性格을 띠는 團體이다. 韓國의 境遇 1963年 07月 19日 法律 第 1367號에 의해 設置되었으며 그 組織으로는 서울특별시에 本部를 各 廣域市와 道에 支會를 各 市·郡·區 等에 聯合分會를 各 邑·面·洞 等에 分會를 두고 있다. 財政은 會員이 每年 納付하는 一般會費 및 平生 1回 納付하는 終身會費와 其他 收益金으로 運營된다. 또한 傘下에 ㈜中央高速·統一展望臺·會館本部·鄕友産業·忠州號觀光船·鄕友實業·鄕友用役·統一觀光·湖南硅石鑛業 等이 있으며 이들 企業體의 收益金으로 諸般活動을 全開하고 있다.  

⑵. 大韓民國 在鄕軍人會는 會員 相互間의 親睦에 重點을 두고 軍人精神의 昻揚 및 軍事能力의 增進을 目的으로 하고 있지만 政治活動은 禁止되어 있다. 犯罪 및 暴力 追放을 위한 自律防犯 各種 災難 時 救護 活動 全開 等 多樣한 地域社會 奉仕 活動도 펼치고 있다. 美國의 在鄕軍人會는 아메리칸 리전(American Legion)이라 하여 會員의 職業報道 遺家族에 대한 救護 等 福祉活動을 目的으로 하며 國防政策에 至大한 影響을 미친다. 러시아의 在鄕軍人會는 軍隊에 대한 支援業務를 全擔하며 一般 靑少年에 대한 軍事的·精神的 敎育 等 準軍事的 活動도 遂行한다. 大韓民國 在鄕軍人會 本部에서도 第 60回 在鄕軍人의 날을 맞아 07日 午前 성동구 성수동 大韓民國在鄕軍人會 本部에서 이를 記念하고 自祝하는 行事를 가졌습니다. 이 날 記念式은 本部 職員 및 山下業體 任職員 160餘 名이 參席한 가운데 國民儀禮와 大統領의 祝賀 Message 朗讀 勤務 有功者에 대한 表彰 受與 박 세환 鄕軍會長의 記念辭 박 승춘 國家報勳處長의 祝辭 等으로 이어졌다. 大韓民國 在鄕軍人會가 第 60回 在鄕軍人의 날을 맞아 07일 午前 성동구 성수동 鄕軍 本部에서 이를 記念하고 自祝하는 記念式을 가졌습니다. 行事자리에서 이명박 大統領은 祝賀 Message로 1952年 戰爭의 激動 속에서 創立 以後 自由民主主義 守護에 앞장서 온 在鄕軍人會의 그간 勞苦를 致賀하고 앞으로도 先進 一流國家의 發展을 위해 安保의 第 2前線을 지키는데 힘을 모아 주기를 當付했다. 또한 “大韓民國이 植民地와 戰爭의 傷處를 딛고 世界 10代 經濟成長을 이룩했지만 安保威脅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國家的인 危期 克復을 위해 團合해 주기를 當付하는 한편 “政府도 國家有功者를 기리는데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勤務有功者에 대한 表彰 受與는 受賞者 370名을 代表해 9名이 受賞했으며 鄕軍 大 揮帳은 江原道 양양군과 大田市 대덕구 全南 海南郡 會長이 各各 受賞했다. 大田 대덕구 在鄕軍人會長이 第 60回 在鄕軍人의날 記念 勤務有功으로 박 세환 鄕軍會長으로부터 鄕軍大揮帳을 受與받았습니다. 

3. 結 論.

박 세환 鄕軍會長은 記念辭에서 먼저 耳順의 年輪에 빛나는 鄕軍이 있기까지 聲援과 激勵를 보내 준 國民들과 逆境과 國難克服의 現場에서 滅私奉公의 忠情으로 祖國을 지켜 온 先輩들에게 尊敬의 마음을 傳했다. 國家安保 第 2線에서 最善을 다하고 있는 13個 市·道會 222個 市·郡·區會 17個 海外支會에도 致賀와 激勵를 보내고 鄕軍會員들이 ‘內部의 敵 從北左派 剔抉’을 위해 國民들을 啓導하고 젊고 힘 있는 先進鄕軍 建設에 邁進해 줄 것을 當付했다. 特히 850萬 鄕軍 會員이 國家安保의 主役이자 鄕軍의 主體란 自負心을 가져 줄 것을 各別히 當付했다. 박 승춘 國家報勳處長은 2012年 北韓이 統一强性大國의 門을 여는 것을 막는 일에 鄕軍이 앞장서 줄 것을 當付하며 安保의 重要性과 鄕軍의 役割을 强調했다. 박 승춘 國家報勳處長은 祝辭에서 “祝賀 Message는 大統領님의 愛情 어린 Message로 充分하다”며 2012年 北韓이 主張하는 ‘統一 强性大國 完成의 해’의 危險性에 대해 言及했다. 卽 “北韓의 ‘强性大國 完成’은 곧 ‘赤化統一의 여건을 만들겠다.’는 意味”라며 “이것의 걸림돌인 駐韓美軍 撤收 韓美聯合社 解體 미 2師團의 後方 移轉을 지난 政府에서 措置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大韓民國이 여기까지 왔는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美國은 參戰勇士가 全體 人口 3億의 1/6로 아프가니스탄에서 戰死한 將兵이 美國으로 오면 오바마 大統領은 모든 日程을 제치고 空港에 나가 戰死者에게 敬禮를 하는데 이것은 美國 政治人들의 愛國心도 있겠지만 有權者인 參戰勇士들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라며 參戰勇士에 대한 美國 政治人들의 禮遇를 强調했다. 그리고 “850萬 名의 會員을 거느린 鄕軍이 大韓民國을 지켜야 한다.”며 “내년에 北韓이 統一强性大國의 門을 여는 것을 막는 方法은 鄕軍이 中心이 돼서 國民들에게 安保實像을 제대로 敎育시켜야 한다.”고 主張했다. 特히 最近에 鄕軍이 겪고 있는 財政狀의 問題에 대해서도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在鄕軍人會를 살리는데 모든 努力을 다할 것”이라며 鄕軍이 名實相符 大韓民國을 살리고 지키는 組織으로 거듭나기를 當付했다. 한편 이 날 在鄕軍人의 날을 記念해 金 寬鎭 國防長官도 祝賀 Message를 보내 60번째 맞는 鄕軍의 날을 祝賀하였습니다.

4. 感謝 합니다! 2011年 10月 09日. 武功受勳者會 諮問委員 龍湖 宋 哲 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