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프랑스군 참전비 주변 환경정화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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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0-21작성자 최환식조회수 1,238 |
오곡이 무루익어가는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2011.10.20 (목) 11:00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 지회장 임병옥은 지도원 100여명을 대형버스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31의2 번지에 6.25 전쟁때
참전하여 산화한 프랑스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1974.10.3. 국방부가 건립한 프랑스군 참전비를 찾아 주변을 깨끗하게 정화운동을 펼친후 정자동에 위치한 식당(돼지꿈)에서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임병옥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자유 우방인 으로서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을 돕고자 한국전에 참전한 프랑스군은 4000여명으로 1951.1.10.부터 휴전 될 때까지 사망자 262명 전상자818명 실종자 18명의 희생을 치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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