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를 탓할수있다라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부족한듯 서운함속에서 두 - - -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주는 말 멈추시구!
늘 좋은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로 남은 생을 마무리하면서
천년을 기다려야만 올수있는 11년11월11일!
빼빼로의 날을 기념하시여 - - -
회원님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상이군경회 회원 여러분!
충남 서산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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