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경회도 감사제를 도입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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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1-08작성자 김유길조회수 1,137 |
치외법권 이란? 명칭이 존재하는 단체 우리나라에 과연 몇 개가 있는가?전에도 이런 글 올리니까? 지들 마음대로 지워 버리던데. 앞으로 또 그라면 온 세상에 까 발실 거다.민주주의 사회에서 말 좀하고 살자! 그리고 지우지 말고 반론하라? 할말 있으면…….모든 문재가 있는 사람들은 상위권 10프로다, 무슨단체든지 이권에만 눈이 어두워 전체를 못 보는 인간들이 존재 한다. 나라사랑 보훈지에 좋은 일 하는 사람도 10프로 가 존재 하듯이…….무슨 단체이던지 나쁜이들은 꼭있다. 보훈 예산만 축낼게 아니라. 이 어려운 시기에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아디 템과 국가 예산을 절약하는 것이 우리 상이군경의 할 일이자 의무이다. 태어나면서 부터 어려운 이들도 수많게 존재 하고 있다. 무슨 일이던지 결과가 있고 그리고 보훈청 일을 맡아보아도 결산 보고가 있어야 한다. 상이군경회도 일 년 예산 이라던지 지출과 수입금을 일반 용사들도 알권리가 있다. 하다못해 나라사랑 신문에라도 결산 보고를 하던지 주먹구구식으로 구렁이 담 너머 가듯이 또 올해도 넘어간다. 지들만 국가를 위해서 일했나,, 그리고 지들 끼리. 각 단체에서 일할사람들 즉 자기 말 잘 듣는 사람들 골라 뽑고 쉬쉬하면서 갈라먹기식 일들을 하고 꼬락서니들 참 안스럽다, 그리고 타인들은 배재 시키는 일들이 비일 비제 하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아픈 몸과 마음으로, 따지기도 뭐하고 내버려두자니까, 미꾸라지한마리가 온 도랑물을 흙탕물도 만들듯이 상이군경 모두가 버스타면, 별종같이 쳐다보는 세상을 만든 이들 그욤들이 반듯이 책임 쳐야 한다.보훈 복지관 설립도 좋아 하네. 몸이 불편하고 생활고에 찌들면 누가 그기 가지남 허울 좋게 생색내고 그게 또 모기처럼 기생하는 기생충 같은 존재들만 생겨 나는 게 현실이다. 이제 모든게 투명해야 할 때다. 자치예산과 생산관계 부과 예산에도 결산 보고도 있어야 하고, 모든 아픈 이들이 공유하고 알권리도 존중해야 하고, 하다못해 나라사랑 신문에라도 결산보고정도는 있어야 한다. 누가 얼마나 어느 역이 얼마나 분배되었다 던지, 우리 울산지역은 그래도 5대 도시인데, 타 지역 보다, 더 심한 것 같다. 서울 어디는 지난6월에 상품권도 나눠주고 하는 곳도 있다던데, 역마다 예산 평성이 다르단 말인가? 아님 울산에만 보훈예산이 안된단 말인가? ? 정말 이상 하다.!! 상이군경회가 지방 마다 다르단 말인가? 아님 이 지역의 운영자가 운영을 잘못했단 말인가 ?참 궁금하고 내가 아는 바로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건만, 여기는 무슨 치외법권 이란 말인가? 훈처에서도 이 일 만큼은 낱낱이 밝혀 수만은 선량한 90프로 상이군경에게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 주기를 바란다. 물질적으로 아쉬운 게 아니라? 선량한 용사들이 기만당하고 있는 현실에 가만히 있으면 무지하다, 라고 일말의 책임감을 느끼면서……. 적극적으로 새로운 운영체제를 도입 하던지, 아님 감사제를 도입해서 각시도마다 감사를 하고 비리가 있으면 처단하고, 좋은 일 한사람은 상을 주고, 새로운 경영자, 또는 모든 해택이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는 정당한 의식이 존재하는 떳떳한 상인군경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몇 자 적어봅니다. 사회 일반장애자 보다 못한 국가유공자. 다 이런 예우를 받는 건 비리 속에 얽매인 이런 자들 땜 시 도매금으로 낙인찍히는 게 요즘의 현실입니다. 이제 국가 차원에서 세밀히 조사를 해서 비리는 척결하고, 정당하고 깨끗한 용사들이 운영하고 또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더 줄 수 있는 사회가 옳은 사회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제 국가가 나서야 할 때 입니다. 진짜로 비리가 없는 군경회 깨끗하고 사회에서 누구나 존경받는 단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지켜보다 ...........울꺽 하는 마음에서 울산 용사가 몇 자 적어봅니다. 내가 아는 바도 많은데, 첩보기관에서는 더 많이 알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혹시 헌법재판소에 처분을 바라는 게 좋은지 아님, 전 단체를 위법으로 고발을 해야 하는지, 혹시법을 잘 아시는 분 비리 척결을 위해 나라사랑을 위해서 저와 같이 일해 보실 분 협조 부탁드립니다. 울산 북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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