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군 수원시지회 11월 월례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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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1-22작성자 이찬모조회수 1,174 |
※ 매월 20일을 전후해서 열리는 수원시지회의 워례회의 지만, 이번 11월 월례회의는 그 뜻이 다르다. 수원시상이군경회의 지회장이 몃명이나 전임자가 거쳐 지금의 林炳玉 지회장에까지 이르렀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임병옥지회장의 상이군인 동지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지회 장은 본 일이없다. 사소한 일에서 부터 (회관내의 시설개선)복지회관 건립을 위해 수원시장과 시의회 의원들에 이르 기까지 늙고 상처의 통증으로 신음하는 동지 한사람 한사람에 이르기까지 불편한곳을 살피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않는 지회장은 내기억으로는 단 한사람도 없었다고 단언 할 수 있다. 오늘회의에서도 다름아닌 복지회관건립 추진사항을 상세히 알려 수원의 1,760 여명의 국가유공자를 위한 복지회관과 그에따른 복지혜택에관한 경과보고 사항으로써 거의 확실하게 이루어 졌음을 알리고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활동적인 동지들의 협조를 구하는내용의 월례회의 였다. 11 월 21 일 (월) 수원 이찬모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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