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조직이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법인데 상이군경회는 어떻게 된게
오물과 악취(악어와 악어새의 분비물)로 오바이트가 나올 정도 입니다.
워낙 비리가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에 "비리군경회" 라고 합니다.
지회에서 비리가 터지면 지부에서 감독을 해야함에도 이상하게 비리를
덮어주는 것도 모자라서 손실금을 대납도 해주고 해당 당사자에게 책임도
묻지를않고 그냥 근무하게 해주니 말이다.
비리대상이 표적에 잡히면 먼저 달려드는놈이 임자이고, 추후 잘못되면
배쩨라식으로 대들면 아무말도 없이 조용히 입단속하고 돈으로 무마를
하는식이다. 상이군경회의 임원들은 모든 비리의 중심에 서있기 때문에
어느 한놈도 해결하려 하지않는 몸보신주의 개놈들만 모아 놓았다.
이 글을 쓰면서도 별로 무덤덤하다. 워낙 날만새면 비리가 수시로 터져서
그런가 보다. 이런 조직에 무엇을 더 바라리~~~
고만 해먹고 모두 다 고향 앞으로~~~
참 인간적으로 판단컨대 이렇게 비리가 많은 조직도 대한민국 에서 아마도
앞으로 나올것 같지않다.
에이~ 재수가 상이군경회에 모두 안좋은것만 옮붙어라~
우리 특수전연맹 선후배님 혹시 그들을 만나면 절대 인간적으로 대하지
마세요. 친절한 특수전연맹이 아니니까요!!!
좀 전에 올린글 감사제 도입에 대하여 성원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진행될 헌법 소원 유무는 지면으로 전해 드히겠습니다.
비리 척결을 위하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