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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훈처 안보 강사 맹 활약 차효문 회장
작성일 2011-12-07작성자 김윤청조회수 1,028

차효문 부천시 상이군경회 회장이 국가보훈처 안보 강사로 맹활약하며 나라사랑을 실천 하고있어 화제다.1963년 해병 1여단에서 헌병 파견 대장으로 3년간 근무하다.1967년 경찰에 투신한후 제106 전투경찰대 작전요원으로 파견되어 울진.삼척 무장공비 소탕작전에 참가해 무공수훈(공비120명 사살.생포4명)중 허리부분에 관통상을 입고 범죄와의 전쟁중 흉악범 검거 격투중 경추부분 탈골상을 당한 차 회장은 줄곧 경찰 공직에서 40년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 봉사 해왔다.

차 회장은 강력반 전담 형사 반장으로 유명하다.그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화성 부녀자 연쇄 살인 사건의 일선 수사팀장 으로 활동 했고.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당시 조직 폭려배 두목 김태촌과조양은 을 검거구속시켰고. 인천. 부평. 부천.을 주무대로 활개치던 조직 폭력단 30여개파를 전원검거 하는 수훈을 기록해 부하직원을 승진 시키는 공적을 세웠다.

우람한 체격에 태권도와 합기도 고단수의 실력으로 단련된 그 를 보면 폭력배들은 사시나무 떨듯이 가장 무서워햇다고 한다. 사회 정의와 국가치안 실현이라는 투철한 국가관으로 오로지 국민의 민복과 안위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를 실천해왔다.

외국어에도 능통해 홍콩을 비롯한 7개국 경찰을 순회 연수하면서 한국 경찰의 위용을 떨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우렁찬 목소리와 멋진 체격으로 유창한4개 외국어를 섭렵해 국외 경찰과의 정보 교환 임무 수행으로 한국경찰의 이미지 제고에 커다란 업적을 올렸다고"퇴직 경찰관이 말했다.

차회장은 2003년6월 경감 으로 40여년간의 경찰 공직 생활을 마친후(주)미래가이드 경비지도사 현재는 (주)에스원(secom) 고문으로 활동 하며 부천시 상이군경회장을 맡아 노익장을 과시하며 봉사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2007년 부천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해. 지난2월 부천대학을 졸업해 경영 학사인 그는 또다시 올 3월에 서울 신학대학교 사회 복지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해서 사회복지학을 전공 하고 있다. 차회장은 그야말로 문무를 겸비한 정통파 안보 강사로 수도권 지역을 순회하며 "안보 강연 강사중" 최고의 인기의 명 강사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안보없이는 국가가 없다.확고한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이야말로 조국을 위해 몸받쳐 돌아가신  호국영령 및 애국선열에 대한 예의이다. 어른 뿐아니라 청소년들도 나라사랑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고 실천해야 한다"고 호탕한 목소리로 힘주어 말했다.차효문 회장은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옥조 근정훈장.보훈처장관 표창.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지난 8월에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오늘 문화 대상 보훈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청 소년들에게꿈과 희망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개최하는 웅변대회에도 꼭 참석해 청소년에게  참된 애국 정신 과 충효 및 나라사랑의 정신적 가치를 심어주고. 몸소 실천 하고 있어 청소년 지도교사.학부모.행사 주최 관게자로 부터 전폭적 지지를 얻고 있다.

공식적인 회원1084명을 둔 부천시 상이군경회 차효문 회장의숨은 공로를 많은 이들은 알고있다."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이다.모든 일에 적극적 긍정적 사고야 말로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강조 하는  차효문 회장에 말에 가슴을 파고드는  진한 전율이 느껴젔다.

차회장은 부인 이정숙 여사와 함께 상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유기 장애견 4마리를 기르며 단란 하게 살고있다.출가한 아들은 공군 중령 출신으로 전역후 아시아나 민항기 기장으로 근무 하고있다. 유기 장애견 4마리다.정상적인 상태가아닌 장애(맹아견.다리절단)를 가졌다.사비로 월20만원 정도의 사료비를 직접 대면서 동물 사랑도 실천하고있어 집 근처 송내초 아이들에게"불상한 동물 키우는 착한 동물아저씨"로 통하고 있다.

국가 보훈 처의 안보강사 차효문회장이 우리 곁에 있어 정말 든든 하고 흐뭇하다.

 

                                                                                              부천오늘신문.(황계호기자)

                                                                             김 윤 청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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