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섬마을 고파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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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2-07작성자 이상범조회수 1,088 |
충남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리 섬마을! 육지에서 여객선으로 40분! 3대째 섬마을에서 외롭게 독신으로 거주하고있는 회원. 월남전에 참전하여 총상을 입고도 그냥 그대로 살아온 회원! 지회장과 5년여전부터 의형제를 맞아 아우로! 아우의 부상당한 사실을 인지하고 절차를 통하여 수날동안에 - - - 상이등급을 받아 국가유공자 상이군경회 회원으로 인정! 자 이제는 외롭지 않습니다. 회원 상호간 늘 함께하면서 보듬어안고 영원히 청빈의 마음으로 2012년도에도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충남 서산지회장 이상범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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