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傷수당에대한 나의 奮努(분노) 여기를 열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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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2-04작성자 이찬모조회수 847 |
※보상금 지급 도표를 입력했드니 산산 조각이났습니다. 미안합니다. 전상수당 이란 바꾸어 말하면 목슴수당과 같은말이 아닌가요?. 전상이란 전쟁수당이고 전쟁하려 전선에가는 자가 목슴 아끼려고 출전하는자가 있습니까? 이 목슴수당을 책정한 자들이 친북 세력이거나 6.25 사변때 우리 대한민국 군대와 맡붙어 싸우든 인민군 출신이 아니고야 어찌 2010년에 19,000 원에서 1년뒤인 2011년에 1,000원 인상한 2만원을책정한 얌체가 머리가 제대로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요지음 애완견(犬) 한마리에 얼마인지는 내가 말 하지않아도 잘들 아실터이니 구지 값을 말하지 않으렵니다. 내가 살고있는 우리 수원 보훈지청 바로 옆에는 報勳敎育硏究院 이라고 하는 거대한 건물이 있습니다. 모르기는 하지만 여기서 뭘 연구하는 지는 알 수 없으나 아마도 어떻케하면 보상금을 조금만 줘도 되는지를 연구 하는 곳이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이 전상수당 2012년도 에는 얼른 바꾸지않으면 아마도 문제가 꼭 생긴다고 단언 합니다.우리 전상자들은 대한민국인 조국과 자유 국토를 적에게 빼앗끼지 않으려고 기꺼히 전선에서 적과 피로서 싸웠습니다. 그 댓가가 2만원이라니 기가 막힐 일 아닙니까? 2011 년 12 월 4 일 (일) 수원 이찬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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