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회 어린이집 꼬까옷 입고 재롱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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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2-19작성자 이찬모조회수 705 |
♣ 수원시 상이군경회 보훈어린이집 꼬마들이 6.25와 월남전에서 상처를입고 친인척도, 형제도,없이 홀로 전신이 만신창의가된채 수용되어계신 보훈원과 보훈요양원을 찾아 손복이 어린이집 시설장의 사회로 재롱잔치를 벌였는데, ※ 이는 중앙보훈병원에 과로의 상처로 입원중이신 수원시지회장 임병옥이 입원전에 계획했든 꼬마들의 재롱잔치로, 거기에다 간단하지만 정성이 담뿍 담긴 선물까지 할아버님과 할머님들께 나누어 드림으로써, 노인들의 쓸쓸한 생활에 위로의 불을 부쳐드립으로써,많은 박수 갈채를받아 흐믓한 하루를 보냈다. 2011 년 12 월 19 일 (월) 수원 이찬모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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