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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피크타임제 생활화 실천이 우선돼야
작성일 2011-12-23작성자 정병기조회수 744
에너지 피크타임제 생활화 실천이 우선돼야
동절기 에너지절약과 건강차원 "동절기 동내의 입기 실천 범국민운동"전개 동참해야
newsdaybox_top.gif 2011년 12월 23일 (금) 06:55:47 보훈가족/정병기 btn_sendmail.gifjbg1219@paran.com newsdaybox_dn.gif

<기고>에너지 피크타임제 생활화 실천이 우선돼야

 
동절기 에너지절약과 건강차원 "동절기 동내의 입기 실천 범국민운동"전개 동참해야
에너지 피크타임제, 정부기관. 지자체. 기업.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앞장서야
 
이번 한국전력정전사태 교훈삼아 재발방지대책 강구해야 하며 문제점 개선이 시급하며 한국전력.전력사업소 일원화 시스템관리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에너지 자원절약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우선되어야 하며, 에너지절약 정책적 에너지 절약대책 강구는 총체적으로 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전력은 국가안보적 차원에서 다루고 관리해야 한다. 전기가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라고 본다. 관공서 산업체 등에 현재 전력낭비가 심한 편이여서 점검하고 효울적인 과리와 사용이 되어져야 할 것이다.
 
에너지절약은 아낀 만큼 이익 주고 제2의 에너지 생산이자 발전이다. 고위공직자 정치인 사회지도층 일반 국민 모두 동참해야 위기를 넘길 수 있고 성과도 거둘 수 있다고 본다. 말이나 구호만 지도층이 아닌 실천하고 절약하는 지도층 고위층이 반드시 솔선수범해야 한다.
 
앞으로는 글로벌 경쟁에서 에너지 절약의 성과가 국가발전의 성장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루기보다 당장 발 벗고 나서 실천하는 계기 돼야 한다. 주위에서 작은 것부터 에너지는 아낀 만큼 이익을 주며 덜 사용하고 아낀 만큼 환경보호 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현재 시급한 현안이 전력낭비 줄이고 유류절약이 시급하다고 보며 나아가 모든 부분의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하는 정신과 자세 그리고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유가의 급등 때문인 국내 물가인상 압력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기 때문이다. 물가의 봇물이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절약하고 아끼는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 그리고 지혜가 우선돼야 할 것이다.
 
저탄소 녹색운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피크타임 절약은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에너지절약은 10번을 강조하고 더해도 부족하며 에너지절약은 아낀 만큼 이익이 되고 환경도 보호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아낀 만큼 수입대체효과가 있다. 이제는 에너지 절약 말보다 강력한 실천이다. 에너지 피크타임 절약제는 권장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공서가 모범 보여 줘야한다. 앞으로는 정부 및 관공서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단 및 공사에서 에너지 (유류ㆍ전기)를 절약하는데 목표를 세워서 앞장서야 하겠다. 지금이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고 나 자신을 돌아볼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우선 유류절약은 차량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통한 꼭 필요시에 차량을 운행하고 절제해야 하며 전기절약은 발전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열기사용을 억제 관공서 전등 끄고 전기 절약하기 공원 도로 가로등 보안등 등 꼭 필요한 부분은 사용하고 인적이 끊기거나 한적한 장소에는 격등 제 시간차등절약제를 실시하고 범시민운동을 통해 전력사용을 억제하고 절약하는 계획을 실천해 성과로 매월 점검해 나가야 한다.
 
특히, 전력피크 기간에는 전력을 아끼기 위해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거나 원인을 찾아 절약하는 피크타임절약 노력이 필요합니다. 화려한 조명이나 늦은 시간 가로등 격등제를 실시해 전력낭비를 줄여나가야 한다. 정부와 산하 공기업 나아가 기업과 모든 국민이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그리고 친환경 에너지나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권장하거나 활용해 나가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가정이나 직장 사무실 옥상에는 태양열 사용이나 태양전력을 사용할 수 있게 제도적 지원이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근교 등산로에도 늦은 시간까지 전등을 많이 밝혀두거나 둔치 등에도 밤이 깊어 갈수록 전등불을 꺼 절약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합니다. 관공서의 에너지절약 운동은 가정이나 일반인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 에너지절약은 제2의 에너지생산이라고 보아야 하며 우리생활 주면에 전기가 낭비되거나 새어나가는 곳이 없는지 살펴보고 둘러챙겨야 할 때라고 본다.
 
현재 전력은 국가안보현장에서 산업현장 그리고 국민들이 살고 잇는 가정까지 안 쓰이는 곳이 없다. 그러므로 전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재인식하는 게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정부나 기관 기업도 에너지절약에 앞장서 국민이 이해하고 동참 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 필요, 우리 모두 주변에 전기를 물 쓰듯 하는 곳은 없는지 또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는 곳이 없는지 관심을 두고 돌아보고 살펴보아야 할 것이며,힘없는 국민에게만 독려하기 전에 정부나 기업 그리고 고위층 사회지도층에서 먼저 앞장서고 실천하는 자세와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
 
지구를 건강하게 인류를 행복하고 아름답게 하는데 앞장서는 정부와 공기업 그리고 기업 모두가 앞장서고 그 중심에 나 자신이 먼저 이바지하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고 국민 모두의 동참으로 이루어진 에너지 절약 성과가 새로운 국가성장 동력의 에너지원이 되기를 바란다. 자연은 아끼고 베푼 만큼 우리에게 더욱 좋은 쾌적하고 좋은 환경으로 되돌려 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글쓴이/정병기<국가유공자.시민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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