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수원시 보훈어린이집 꼬마들이 보훈요양원에 수용하고 계신 6.25와 원남전에서, 희생되셨거나, 자신이 희생의 상처를입고 온 몸이 만신창의가 되어 간병인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40여명의 귀여운어린이들 을 훈련 시켜 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의 노고와 잠시지만 어린 손자 같은 귀여운 아이들의 재롱잔치가 상이군경회 수원시 지회장 임병옥 님의계획에따라,

※어린이집 손복이 원장의 인솔아래 처음보는 재롱잔치가 열려서, 할아버님 할머님 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여기에다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골고루 나누어 드림으로써, 어르신들의 기쁨을 한층더돋우었다.

이해가 저물어가는 ~  2011 년 12 월 23 일(금)

수원 이찬모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