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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 1 월 1 일 현충원참배 제 2 편
작성일 2012-01-01작성자 이찬모조회수 1,022

2012 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해에는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와 人災가 여기 저기서 인간들이 막을 수 없는 크고 작은 일들이 세상의 終末을 예고하는듯이 일어났습니다. 타락한 인간들에게 造物主가 경고장을 보내는듯이 말입니다. 항상 양심과 법 질서를 지키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까닭이겠지요.

우리 보훈처의 세습적인사 김신처장의 아드님까지 처장을 했으니, 북한체제를 닮은듯 그 자리가 꿀과 젓이이 흐르는 곳인가요? 우리는 자유와 평등 그리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슴을버렸고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싸웠다는 명분은그들에의해 밀려나고 독재의 뽄을뜬사람들이 10 년 20 년 그 꿀이흐르는 자리를 지키고있으니 이게 될말입니까?

우리 상이군경회만 하드라도 고위직에 10년이 넘도록 군림하며, 갖은 짓을다해 檢察에서 앞수 수색을 당하고도 뻔뻔스럽게 그 자리를 차고 앉아,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 창피하지도 않고, 낫부끄러워서도 얼른 내노아야되는 일 아닙니까? 壬辰年 새해에는 깨끗이 후배에게 물려주세요. 부탁입니다.

2012 년 1 월 1 일 (일)

수원  이찬모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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