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경회 임병옥 수원시지회장 을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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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1-04작성자 이찬모조회수 968 |
2012 년 壬辰년이 밝았습니다. 지난해 12 월 3일 쯤인가 평소에도 그랬지만, 무릅의 연골이 금이간것도 모르고, 이리뛰고 져리뛰면서 우리 수원의 1,770 여명의 보훈대상 6.25와 월남전의 희생된 傷夷者들의 복지를위해 자다가도 일어나 내일의 주요 한 사항을 메모하고, 자리에 눕는다는 우리 수원시지회장 임병옥님이 지금 중앙 보훈 병원에서 6 週間의치료를요하는 진단을 받고, 마음은 수원시지회 에두고 그 炳席에누어 마음고생을하고계신것을 우리 수원지회 운영위원들만 은 알고 있지만, 아무런도음이 않되는 염려만하고 있습니다. 금명간 퇴원을 하시겠지만, 항상 주의를 요하는 과로의 상쳐이기에 걱정이 이만 져만이 아닙니다.어떤사람은 이런 글을 이 자유계시판에 올리면 아부 한다고 비웃음을 하겠지만 나는 그의 자문위원이며, 記者이기에 모르는이와 아는 이를 막론하고 이 사실을 알아주었으면 해서 이 계시판에 오늘에야 늦었지만, 올리게 되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壬辰年 1 월 4 일 (수) 수원 이찬모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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