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이씽에서 제 4 신 |
---|
작성일 2012-01-23작성자 이찬모조회수 1,264 |
※오늘은 임진년 새해아침이 파란 하늘과 따사로운 했빛이 대지를 빛치우는 용의해 첫날입니다. 이 중국에는 음력으로 그믐께가되면 매일 하루종일 밤 새도록 불꽃놀이가 계속됩니다.OECD 록색운동 협약에 의해 대기의 공해를 줄이자는 의미에서 낮에 즉 아침 6 시 부터 져녘 10시까지는 폭죽을 자재 하라는 중국정부의 공문이 각 성과 50여개 부족에게 전해져 이전처럼 군대까지 동원해서 태호 호수 위에서 폭죽을 터트리드니 이제는 그렇게까지는 아니드라도 개인이 더욱이나 사업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그믐날 아침부터 여기저기 폭죽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드니 이 소식을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여기져기서 폭죽이 터지고 있습니다. 그 폭죽의 의미는 지난해의 고충은 물러가고 새해에는 만복이 차자와 집안모두가 편안하게 복이 들어 잘 살게 해달라는 의미로 해석 되고있어 아주 빈민이 아니고는 중국동포 모두가 폭죽은 터트리는 절대불가결의 미신아닌 진실로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 폭죽터트리는일이 작난이 아닙니다. 우리 둘째네가 사업을 잘 하고 있는 측에 속해서 인지는 몰라도 폭죽을 우리 한국원화로 50만원의 해당하는 폭죽을 사다가 어제져녘에 나도 참관한 가운데 하늘높이 50만원을 날렸습니다. 이들의 폭죽의 의미가 이루어지기를 바랄뿐입니다. 오늘은 쓸데없는듯한 폭죽 이야기로 끝맺임하겠습니다. 2012 년 1 월 23 일 설날 아침에 ~~~ !! 수원 이찬모 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