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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강소성 이씽에서 제3 신
작성일 2012-01-22작성자 이찬모조회수 1,421

어제저녘에는  눈과 비가석인 진눈개비가 네리드니 이제 했살이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이씽 딸네집 에서 2키로 정도 남쪽으로 가면, 태호 라는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가있습니다.

1997 년에 와서 본 기억을 더듬어 너무도 달라진 거리를 건너 태호 호수가에  이르니 그때에이미 다지어놓은 별장이 약 50여채나 되어 사진 한장 찍고 주변의 새 건축 아파트가 수도 없이 신축을 하고 있기에 모두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형도 분간하기 어려울정도로 변해가는 중국  그만큼 빈 부 의 차가 심화되고 있슴이 분명합니다.아직도 가난한 서민은 끼니 걱정을 해야  할 형편이고, 공산주의 국가지만 이게 바로 공산주의가 아닌 민주주의중에 민주주의 같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돌아와서 우리 아이 들에게 물어보니 1997 년에 우리 한국화로 2억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8억에서

9억 까지도 위치에 따라 값이 나간다니 놀라운일 아닙니까?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2012 년 1 월 22 일 (주일날)

수원  이찬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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