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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왔습니다
작성일 2012-02-06작성자 한석범조회수 1,470

* 한 마리의 개가 ♣만� 모든 개가 덩달아 짖는다.

앞뒤 상황을 잘 모르면서 다른 사람을 따라 행동한다.


* 낯선 사람의 백마디 모략보다 친구가 던진 한마디의 말이

 

깊은 상처를 남긴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서로 마음을 다치게 할 수 있으므로 말을

 

조심해야 한다.

 

 탈무드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원 여러분!!

특수전연맹 회원 여러분!!

지난2011년

혼란스러운 상이군경회 현실이 위에 글과 좀 비슷하지 않습니까?

한마리 개가 짖으니 그 이유를 모른체 덩달아 짖는 현상과 다를바

없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안타 깝습니다.

 

자신들이 뽑아 임명된 현 회장및 임원들을 물러나라니요?

 

군경회 내부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외부에 젊은 5.6.7급 회원들이

바라고 필요로 하는 그 무언가 와는  거리가 먼 일이며 밥그릇 싸움에

개 박터져라 짖어 대는 꼴로 뿐이  보이지 않는 현실을 이 들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 겠습니다.

 

즉,

이는 어느 한마리에 개가 짖으니 덩달아 짖는 꼴로  실상 개개인은

떳떳지 못하고 꼬리를 사타구니에 감추고 하는 행동이라 더 한심

하지 않습니까 ?

 

하시려거든 꼬리 바짝 세우고 세상이 알도록 배도 갈라 보시고,

누깔도 까 보시고  제대로 한번 해보십시요.

어느 놈 말 한마디에 움직이지 말고 회원들을 위하여 목소리를

내셔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상이군경회 회장님이하 임직원님 여러분 !!

지금 현실에 만족 하십니까 ?

주변에 가까이 계신 직원들은 윗분들께 또는 군경회 결속을 위하여

모두가 한목소릴 내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

지금 어찌 하고 계십니까?

주변에 온갖 입바른 소리가 난무 하지는 않습니까?

회장님께서는 귀에 단 소리만 듣고 계시니까 기분 좋으십니까?

 

쓴소리도 귀담아 들을줄 알아야 어른으로 추앙 받는다는걸

잊으셨습니까?

 

군경회 내부에 직원들에 현실 인식과 지꺼리는 말을 듣고 이것이

현실이란 생각에 이르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행태는 말하기 조차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모든 적은 주변에 있는법이며,  최 측근이 죽인다는 선례를 잊지 마시고

남은 임기를 잘 마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셨으면 합니다. 

 

 

남은 임기중에 군경회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일반 회원들에 뜻이

무엇인지 귀를 열어 들어 보시길 바라며,

 

각 인터넷등 기타 매체에서 군경회 발전을 위하여 많은 의견을 말씀

하시고 계시는 훌륭한 군경회원들이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이 분들과 

일반 회원을 초청또는 희망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보시면 어떨지

감히 제의를 드립니다.

 

군경회가 똘똘 뭉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

 

 

회장님 생각이 회원이 좀 살아 보겠다는데 못 도와 줄일이

없지 않느냐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아 힘이 나기도 합니다.

 

삼삼오오 모여 군경회가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우리 특수전연맹도 자립할수 있는 기반아래 군경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제 1년여 남은 군경회 회장님께서 회원들이 바라는 일을 이루시고

퇴임할수 있도록 모든 군경회 회원은 큰 힘과 지지를 보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 쓴소리는 괜찮다지만 군경회 자체를 부정하거나 개인의 생각을

사실인냥 떠벌리는 그런 행동이나 언사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적으로 국가적으로 빨갱이들이 판을 치는 혼란스러운 이때 우리

군경회 만이라도 똘똘뭉치어 회장님을 중심으로 한목소리 낼수 있는

그런 군경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2년 새해 큰 뜻 세우어 그 꿈 꼭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大韓民國傷痍軍特殊戰聯盟  會長   李 晩 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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