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2012.2.21.(화) 조원동 소재 B 식당에서 꿈과 사랑이 늘 함께하는 수원시 시립보훈어린이집 에서 언제나 밝은 미소와 함께 원생들 에게 명품 칭찬에 인색 하지않고 동생같이 생각하며 자녀같이 조카처럼 보살피면서 불철주야 노고가 많았던 교직원 몇분이 결혼(이사) 관계로

부득이 엄마품과 같이 따스함이 있고 넓은 바다와 같은 도전이 있으며 미래가 있는 보훈 어린이집을 떠나시는 선생님과 새로 부임하시는 선생님들의 송환영식을 하는 아쉬운 이별 새로운 만남의 자리에서 이사장 임병옥은

인사말을 통하여 작은 천사들과 함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수원시 시립보훈 어린이집은 회원 명예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다친몸 평생 조국 수호의 정신으로 여생을 마친다는 이념을 가지고 자라나는

후세 어린이 들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효행 사상을 일깨워 주며 군인 정신의 지휘 지도력을 인성 교육시켜 효의도시 수원에서 조국 수호의 거성이 많이 탄생할수 있도록 손복이 시설장과 교직원 여러분 께서도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어린이 들이 꿈과 희망을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서로가 사랑하고 창의적인 어린이가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달나고 임병옥 이사장은 간곡히 당부의 말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