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다시 피어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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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2-20작성자 이상범조회수 1,371 |
당신은 우리곁을 훌쩍 떠나갔습니다. 정길호(68세,6급)회원님! 고통 근심이 없는 하늘 나라로 - - - 2012. 2. 18일 사망 , 20일 대전 현충원 안장 그간도 고엽제란 월남전의 병을 가지구 엄청 고생하시다 우리와 이별하였답니다. 06:30분 당신을 운구하여 홍성 화장장으로 다시 대전 현충원에 안장! 이제 우리곁을 떠나갔습니다. 20여년 전 부인을 여위고 남매를 훌륭히 키워 성장시켜 놓으시고 당신은 갔습니다.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 모든분에게 위로합니다. 정길호 회원님 부디 이 나라 대한민국의 안위를 지켜 주시옵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이군경회 충남지부 서산지회장 이상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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