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 2012년 3월 1 일 기미년3월1일 우리 조상들이 일본의 국권 찬탈을 비판하며, 국권을 되찾을것을 요구하며, 일본의 총칼앞에 맨손으로 대항하며, 서울 파고다공원을 중심으로 전국 각 읍과 동에서 일제히 만세를외치며, 일본에 총칼아래 쓰러져가며, 항거하든날이다.

이에 우리 국가 유공자들이 수원의 현충탑을찾아 국가를 위해 순직한 김상동 대위 이하 262위의 유공자들이 잠들어있는 자리에서 그 많은 참석자들 중에도 상이군경회보훈연합회장 이신 임병옥 지회장 만이 위패실을 찾아 그 위패를 어루만지며, 그 들의 영혼을 달레는 모습을 커메라에 담았다.

2012 년 3 월 1 일 (목)

수원 이찬모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