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잘 지켜지지 않는 장애인주차장 얌채불법주차 사라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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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3-09작성자 정병기조회수 1,472 |
<발언대>잘 지켜지지 않는 장애인주차장 얌채불법주차 사라져야 얌채주차 양심의 문제,장애인주차장 장애인에게 배려는 당연지사 편리한 주차 `양심불량 얌체족이 늘고 있어 보는 사람도 부끄럽다고 본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내가 먼저 나서야 하며 이웃사랑은 말보다 실천이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나가는데 내가 먼저 나서고 실천해야 그 가치가 있다고 본다. 관련 법규는 장애인 전용주차장은 장애인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총 주차면 수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장애인 주차공간으로 지정하고 비장애인들이 장애인 전용주차장에 주차할 수 없게 하려고 제정됐다. 설치목적에 맞게 강력한 제재와 단속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얌체족인 비장애인이 주차하기 편리하다는 이유로 장애인 전용주차장을 불법 이용하고 있고 양심적인 가책을 느끼지 않고 있어 적절한 조치와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계도와 홍보 후 장애인 전용주차장에 불법 주차한 차량에 대한 집중적으로 강력한 단속이 반드시 필요하다. 일정 기간 계도를 거쳐 집중 단속을 통해 장애인 전용주차장이 장애인들을 위한 본래 목적에 맞도록 사용되게 돌려줘야한다. 다시는 정상인인 비장애인들은 장애인 전용주차장에 주차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약자들을 배려할 줄 아는 사회적 분위기가 정착돼야 하며,진정한 문화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며 스스로 자신을 속이거나 양심을 파는 부끄러운 일이 없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보훈가족.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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