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북한강제송환 반대 그- 제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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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3-15작성자 이찬모조회수 1,337 |
필자는 그 탈북자들이 한국땅 하고도 수원에 모 곳에살고있는 집단의 한 중간에서 그들과 매일 매일 마주치며 살고 있다. 그들은 젊은층 일수록 마무런 생계를 위한 일은 하지않고, 무었을하는지 출입은 자주 하면서도 내이웃의 어떤친구가 그중에 착해보이는 탈북자와 얘기를 나누는 가운데, 북한의 김정일 이 잘못하고 있는 방향으로 말을 유도 하니까 우리수령님을 잘못알고 있다고, 눈을 똑바로 뜨고 대들 태세를 하드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필자도 한가지 탈북자가 분명한자가 에레베이터 안에서 담배를 피우며, 나오길래 거기서담배를 피우면 그와같은 같이사는사람들에게 좋치못한짓을 계속하면, 이주거지에서 쫓아내겠다고 얼렀드니 하는대답이 당신 맘대로하시요.하고 사과는커녕 대드는 형상이니 이런 자들 을 마구 받아들인다면, 장차 우리 대한민국은 그들의 무질서와 머리속에서 가시지않은 북한 사상으로 곤욕을 치루게 될것이 뻔한 실정이라는 안타까움을 정부는 알아서 조심 조심 심사에 임할것이며. 이상한 점이 보이면, 냉정하게 북으로 롤려보내는 방법을 택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2012 년 3 월 15 일 (목) 수원 이찬모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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