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미 UN에서도 북송은 살인행위이며 일륜을 배반하는 행위이고 인도주의 원측에도 어긋나는 행위입으로 이는 중국과 북한간의 혈맹이라고 중국은 변명을 토로하지만, 세계는 이미 이를 저지하기위 한 론의를 시작하였고, 우나라는 이를막기위하여 주한 중국대사를 소환 권고 하는등 갖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중국은 들은체도 하지 않은채 그 양심을 버리고 북한으로 북한으로 강제 송환을계속 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보는 세계의 눈은 중국의 비인간적,행위를 규탄하고, 자유세계로의 인도를 요구하는 유엔결의가 곳 이루어질것이나, 필자는 한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다. 탈북을 가장한 알짜북한 남침사상을 갖은 자들의 대거 위장 탈북의 진실을 어떻게 막을것인가하는 아주 중요하고도 중요한 심사과정인데, 위장 탈북자가 탈북자 100%에서 탈북자가운대에는10%가 끼어 있을것으로 나는 장담하는데 우리정부는 이를 소극적으로 다루고 있있음이 분명하니 안타깝기그지없다.

2012 년 3 월 15 일 (목)

수원 이찬모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