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상이 군경회 명칭을 변경할때가 된것 같아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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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3-21작성자 박상전조회수 1,200 |
우리 상이군경회는 1951년5월에 부산에서 창설되어 몇차례 명칭이 바뀐뒤 현재까지 60여넌을 지내며 그대로 대한 상이군경회라는 명칭으로 불려지고 있다. 그런데 상이 군경회원은 국가유공상이자만이 가입되어있는 명실상부한 보훈단체이다. 설립목적의 상이군경회 정관 제1조(목적)- 이법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유족에 대한 응분의 예우와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군경등에 대한 지원을 행함으로써 이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국민의 애국정신함양에 이바지함를 목적으로한다.(개정1997. 12. 31. 재개정2006.3.3. 시행2007. 1.1) 위 설립목적과 같이 상이군경회는 국가가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하게 우리의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게 이행하고 국가에 헌신한 선배 상이군경이 많이있어 국가에서 제일가는 보훈단체로 우뚝서있다.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상이군경회 지도층 일부에서 비리등있어 언론보도가 될때에는 정말 고개를 들수가 없을 때도 있다. 본인이 제안하고자 하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리 상이군경회도 이제는 명칭를 바꿀때가 오지안했나 하는 상각이 들어 감히 제안해본다. 명칭을변경하고자 하는 이유로는 ........ 첫째 - 상이군경회라고 하면 일반인 대다수가 생각하기로는 전쟁터나 군대가서 병신된 사람들의 단체로 법이 안통하는 아나무인 단체로 인식를 하고. 둘쨰 ㅡ 생필품등 물건등을 강매하며 태극기나 팔러다니는 장애인 단체로 인식하고 있고, 셌째 - 정치권 여,야 각정당도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 당명을 변경하는데 우리 상이 군경회는 지금쯤은 명칭을 바꿔 새로 태어나는 보훈단체가 됐으면하는 생각이다. 상이군경회는 국가유공상이자의 단체이니 명칭을 "국가유공상이자회" "국가보훈상이자회"등으로 변경 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감히 제인드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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